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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비리 백화점" vs "국민의힘 게이트"…'대장동' 공방 격화

2021-09-20 2 Dailymotion

"비리 백화점" vs "국민의힘 게이트"…'대장동' 공방 격화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대장동 특혜 의혹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연일 거세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은 '권력형 비리로 얼룩진 비리 백화점'이라며 이재명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를 겨냥한 공세를 이어갔고, 이 후보 측은 '돈 냄새'를 맡은 국민의힘 인사들이 관여된 '국민의힘 게이트'라고 맞섰습니다.<br /><br />이승국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국민의힘은 이른바 '대장동 의혹'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선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.<br /><br /> "막대한 공공 이익을 만들었다고 자화자찬했지만, 실상을 들여다보면 권력형 비리, 재판 거래 등으로 얼룩진 비리 백화점이자 전대미문의 부패 사건이다."<br /><br />국민의힘 경선 주자들도 일제히 강한 어조로 이 후보를 비판했습니다.<br /><br />홍준표 후보는 "이 사건은 누가 봐도 '이재명 게이트'"라고 주장했고, 최재형 후보는 "국민이 상상하지 못할 단군 이래 최대 특혜사업"이라며 날을 세웠습니다.<br /><br />원희룡 후보도 "이 후보가 떳떳하면 국정조사든 특검이든 즉시 하자"고 촉구했고, 하태경 후보는 "사건 본질은 이재명 후보의 대국민 사기극"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.<br /><br />이재명 후보 측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반격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대장동 개발 사업에 이른바 '돈 냄새'를 맡은 국민의힘 전·현직 관계자들이 얽혔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며, '국민의힘 게이트'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 "대장동 사건은 국민의힘 부패 세력과 토건 세력이 이재명 후보에게 일격을 당하며 부동산 개발 사업권을 빼앗겼다가 금융기관의 외피를 쓰고 다시 나타난 '국힘 게이트'인 것입니다."<br /><br />특히 이번 사안이 부각되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경선 예비후보의 '고발사주' 의혹이 덮히고 있는 것에 분노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 후보 측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윤창현 의원, 장기표 전 경선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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