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재집권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시의 여성 공무원들에게 출근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카불의 신임 시장 함둘라 노마니는 현지 시간 19일 "탈레반은 여성이 당분간 일을 멈출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"며 시 여성 공무원에게 당분간 집에 머물 것을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종 결정이 날 때까지 여성 공무원에게 월급은 지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노마니 시장에 따르면 카불시 지방공무원 2천930명 가운데 27%가 여성입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여성 공중화장실 청소나 디자인, 전산 업무 같은 남성이 대체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여성 공무원만 출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.<br /><br />YTN 이여진 (listen2u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92022333793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