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귀 전 검사받고 여유 있게…휴게소 틈틈이 휴식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코로나 4차 유행 속 닷새간의 추석 연휴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일상 복귀의 시간이 다가왔지만, 장시간 이동과 평소와 달라진 생활 패턴으로 피로감은 오히려 누적됐는데요.<br /><br />연휴 증후군 어떤 증상이 올 수 있고,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.<br /><br />김장현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끝없이 이어진 차량 행렬, 연휴 때마다 반복되는 고속도로 모습입니다.<br /><br />4차 유행이 장기화하면서 코로나 감염을 피해 자가용 이용자가 늘면서 교통 체증이 심화한 것입니다.<br /><br />이처럼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허리에 부담이 가거나 다리가 저리기도 합니다.<br /><br />식사 후나 새벽, 오후 시간대에는 졸음운전도 조심해야 하는데, 한두 시간에 한 번은 휴식을 취하는 게 바람직합니다.<br /><br />연휴 기간 가족, 친지와 만나면서 늘어난 집안일로 몸에 무리가 갈 수도 있습니다.<br /><br />특히, 양반다리로 오래 앉아있거나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면서 어깨를 약간 든 상태로 장시간 일을 하면 근육 통증이 찾아오기 쉽습니다.<br /><br /> "한 시간에 5분 정도는 일을 멈추고 일어나서 목과 허리, 팔, 다리 스트레칭을 해줍니다."<br /><br />가족, 친지들에게 진학, 취직, 결혼, 임신 여부를 묻는 것도 자칫 지나치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 배려하는 말하기가 필요합니다.<br /><br />일상 복귀를 앞두고는 다소 여유를 갖고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는 게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.<br /><br /> "불규칙한 수면 패턴 또는 불규칙한 일상생활로 리듬이 깨진 거니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."<br /><br />코로나 유행 상황을 감안해 복귀 전에 진단검사를 받는 것도 추가 전파를 막을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.<br /><br />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9곳과 기차역과 터미널 8곳에는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