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화천대유 임원, 이재명 측근 보좌관 출신" 논란 <br />국민의힘 "특검하자"… 민주당 "국민의힘 게이트" <br />여야, 언론중재법 담판 시도…합의안 도출 못 해 <br />여야, 오후 5시부터 협상 재개 예정<br /><br /> <br />'대장동 의혹'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, 화천대유 사내이사가 이재명 경기지사 최측근인 이화영 전 의원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진실을 밝히자며 거듭 특검 수사를 촉구하고 있지만, 민주당은 '국민의힘 게이트'라며 맞서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내용,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. 이경국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국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대장동 의혹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새로운 논란이 불거졌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대장동 개발 의혹이 불거진 화천대유와 관계사인 천화동인 1호의 사내이사인 이 모 씨가 이화영 전 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것으로 파악된 건데요. <br /> <br />이 전 의원은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냈고 현재 킨텍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데, 이재명 지사의 측근으로 분류됩니다. <br /> <br />곽상도 의원 아들의 50억 수수 등으로 수세에 몰렸던 국민의힘은 역공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김기현 원내대표는 민간 이익 제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아, 일개 직원이 50억 원을 받을 정도로 아수라판을 키운 건 이재명 경기지사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특검을 거부하는 민주당을 향해선 꼬리 자르기를 하려는 거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김기현 / 국민의힘 원내대표 : 이 역대급 일확천금을 설계한 몸통인 이재명 지사에게 면죄부를 주겠다는 시커먼 속내를 엿볼 수 있습니다.] <br /> <br />다만 국민의힘은 의혹이 불거진 곽상도 의원에 대해선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특히 이준석 대표는 국회 차원의 의원직 제명을 거론하는 등 곽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압박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미 곽 의원이 탈당했지만, 당을 향한 비난이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곽 의원은 SNS를 통해 추가 입장을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검찰의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그 결과에 따라 책임질 것이 있다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대장동 개발사업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고, 화천대유와 관련해 직무상 어떤 일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대권 주자들도 이재명 지사를 향한 본격 공세에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경국 (leekk042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92815514849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