故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"힘내라는 말이 동정심처럼 느껴져요" [오은영의 금쪽 상담소]
2021-09-30 0 Dailymotion
<p></p><br /><br /><p>故최진실을 사랑한 대중들이 최환희를 위해 건넨 응원 “힘내, 환희야. 착하게 살아”</p><p>이제 그 말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된 최환희. 모두의 바람대로 꼭 행복하게 살기를…</p><p> </p><p>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</p><p>[오은영의 금쪽 상담소]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</p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