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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만배 등 8명 출국금지"…경찰수사도 속도

2021-10-01 0 Dailymotion

"김만배 등 8명 출국금지"…경찰수사도 속도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의 또 하나의 축은 경찰이 들여다보고 있는 화천대유 측의 수상한 자금흐름의 종착지를 규명하는 입니다.<br /><br />경찰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등 핵심 관계자들을 대거 출국금지 조치했고 전담팀 규모도 대폭 확대했습니다.<br /><br />정다예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'대장동 의혹'과 관련해 경찰의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인물은 총 8명입니다.<br /><br />대장동 개발사업으로 막대한 이익을 얻은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씨와 이성문 전 대표, 화천대유 관계사인 천화동인 1호의 이한성 대표 등입니다.<br /><br />성남도시개발공사 재직 시 사업자 선정에 관여했던 정 모 변호사와 검찰에 체포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공사 기획본부장도 포함됐습니다.<br /><br />경찰은 이들 8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습니다.<br /><br />모두 횡령·배임 등의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앞서 금융정보분석원은 지난 4월 화천대유 자금거래에 수상한 부분을 포착해 경찰에 통보했습니다.<br /><br />김만배씨와 이성문 전 대표는 수십억 원의 회삿돈을 빌린 것으로 드러났고, 경찰은 이들이 돈을 빌린 경위와 사용처를 조사해왔습니다.<br /><br />최근 두 사람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경찰은 다음 주 중 이한성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이번 사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면서,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총괄대응팀을 구성해 수사를 지휘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또 전담수사팀은 회계 분석 등 전문인력 24명을 영입해 총 62명 규모로 확대했습니다.<br /><br />경찰은 대장동 개발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과 곽상도 의원 아들이 퇴직금 50억을 불법수령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경찰은 검찰 수사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필요하면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. (yeye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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