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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국 부총리,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연료 확보 지시" / YTN

2021-10-01 0 Dailymotion

중국의 전력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국영 에너지 기업들에 겨울에 대비한 충분한 연료 마련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에너지 분야를 담당하는 한정 부총리가 이번 주 초 에너지기업들과 만나 정부는 정전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국가 운영에 충분한 확보하도록 지시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회의에는 석탄, 전기, 석유 관련 국영기업 관계자와 중국 국영자산 감독기구, 경제계획기구 관리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의 위기가 진정되지 않고 더 악화할 거란 분석이 잇따르는 가운데 중국 광둥성은 어제부터 오전 10시에서 정오, 오후 2시에서 7시까지 시간대의 산업용 전기료를 25% 인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전기료 인상이 결과적으로는 전력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앙 정부가 지방 정부에 대한 전기료 인상과 인하 폭을 10%까지로 제한해 지방정부는 그동안 석탄 가격이 올라도 전기료를 올리지 못해 전기 생산 자체를 꺼려온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한 투자 운용사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광둥성의 전기료 인상은 다른 지역에도 영향을 미쳐 적어도 절반 이상의 성이 전기료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<br /><br />YTN 김정회 (junghki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100200290122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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