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와 종사자를 포함해 35명이 확진됐고, 연천의 군 부대에서도 46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오늘 신규 확진자는 주말 두 번째 규모인 2,086명을 기록했습니다.<br /> 오늘 오후 6시까지 확진자는1,166명으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130명 적긴 하지만, 감염 재생산 지수가 1.2로 급등한 터라 연휴 이후 추가 확산이 우려됩니다.<br /> 심가현 기자입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서울 도봉구의 한 요양병원입니다.<br /><br /> 지난 1일 이곳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된 이후 환자와 간병인 등 34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누적 3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.<br /><br /> 이 중 80%인 28명은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치고도 감염됐습니다.<br /><br />▶ 스탠딩 : 심가현 / 기자<br />- "당국은 외부인의 환자 면회를 전면 금지하고 기간이 겹친 퇴원자를 대상으로도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습니다."<br /><br /> 경기도 연천의 육군부대에서도 대규모 돌파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.<br />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