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벨 물리학상 슈쿠로, 하셀만, 파리시 공동수상<br /><br />노벨 물리학상에 일본의 마나베 슈쿠로, 독일의 클라우스 하셀만, 이탈리아의 조르지오 파리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.<br /><br />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기후의 물리학적 모델링과 지구온난화의 수학적 예측 가능성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슈쿠로와 하셀만을, 원자에서 행성단위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적 체계에서 무질서와 변동의 상호작용을 발견한 공로로 파리시를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