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'백신 패스'를 항구적인 제도가 아니라 한시적인 제도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백신을 접종한 뒤 격리면제서를 보유하고 입국한 사람들은 사적 모임 기준 제외 등 접종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. <br /> <br />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'백신 패스'는 접종완료자 등 한정된 사람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일종의 보건 증명서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 체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도입하는 '백신 패스'는 항구적인 제도가 아니며, 한시적 제도라고 선을 그었습니다. <br /> <br />[손영래 /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: 외국에서도 사례를 분석해 보면, 접종률이 충분히 높아지고 유행이 적절히 잘 통제되면, 백신패스의 도입 범위를 줄여나간다든지, 아니면 그 제도 자체들 해제하는 경우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.] <br /> <br />해외에서는 접종일 기준으로 보통 6개월까지 효력을 인정하는데 국내에서는 아직 구체적 범위와 대상, 방법 등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백신 패스는 미접종자의 감염 위험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. <br /> <br />접종 기회가 아예 없었던 소아·청소년에 대해서는 백신 패스를 적용하지 않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입니다. <br /> <br />한편, 백신을 접종한 뒤 격리면제서를 보유하고 입국한 사람들은 사적 모임 기준 제외 등 접종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. <br /> <br />[손영래 /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: 그간 해외에서 예방접종을 하였더라도 예방접종 이력을 증명할 수 없어 접종완료자에 대하여 사적모임 인원제한 조정 등 방역수칙의 예외 적용을 받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.] <br /> <br />국내나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한 주한미군과, 주한외교단, 이들의 동반가족은 물론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입국한 우리 국민에 대해서도 접종 이력을 인정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해외 예방접종 인정 백신은 세계보건기구가 승인한 화이자와 모더나 등은 물론 중국이 개발한 시노팜과 시노백도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동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동우 (dw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00522133880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