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신종 마약 10kg 육박…'물뽕'만 96만명분"<br /><br />일명 '물뽕'으로 불리는 마약류 GHB가 올해 세관에 적발된 물량만 약 100만명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들어 8월까지 신종마약 단속 건수는 모두 535건, 중량은 9만4,500g에 달했고 금액으로는 27억원에 육박했습니다.<br /><br />특히, 성폭행용 약물로 악용되는 GHB의 적발량이 약 96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장 많았고, 러쉬와 MDMA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