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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행 악화 시 5천 명 넘을 수도"..."단계적 일상회복 계획대로" / YTN

2021-10-06 5 Dailymotion

[앵커]<br />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악화할 경우 다음 달에는 하루 확진자가 5천 명을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정부는 예정대로 단계적 일상회복을 추진하고 거리두기도 현실에 맞게 단순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질병 관리청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파율과 치명률, 백신 접종률 등을 적용해 앞으로 유행을 예측했습니다.<br /><br />그 결과 상황이 지금보다 악화하면 이달 말에는 하루 확진자가 5천 명까지 나오고 11월 말에는 5천 명을 웃도는 것으로 예상됐습니다.<br /><br />또 평균 수준으로 관리되더라도 이달 말 3천5백에서 4천3백 명, 다음 달 말에는 최대 4천9백 명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.<br /><br />이렇게 유행 규모가 커지더라도 정부는 예정대로 단계적 일상회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복지부는 방역 대응체계를 현행 확진자 억제 중심에서 중환자 치료 중심으로 전환해 코로나19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[백종헌 / 국민의힘 의원 : 3천5백 명에서 5천 명까지 예측하는 통계인데 이 정도 일일 확진자가 나와도 위드 코로나를 적용하실 겁니까?]<br /><br />[권덕철 / 보건복지부 장관 : 확진자 수보다는 중증환자를 잘 보호하고 사망에 이르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]<br /><br />국회 복지위 국정감사에서는 또 현행 거리두기 방역 수칙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대해 복지부는 미접종자와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 거리두기 내용을 단순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[허종식 / 더불어민주당 의원 : 위드 코로나로 가더라도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, 국민들이 인정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자, 이걸 말씀드리고 싶어요.]<br /><br />[권덕철 / 보건복지부 장관 : 저희들도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단순화하고 지킬 수 있도록…. (현실 가능한 방법으로?)]<br /><br />복지부는 앞으로 접종자 중심으로 위험도가 낮은 분야부터 단계적으로 방역 조치를 완화해 나갈 방침입니다.<br /><br />또 정부 부처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코로나19 일상회복위원회에서 각계 의견을 수렴해 이번 달 중순쯤 단계적 일상회복의 구체적 내용을 발표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YTN 박홍구입니다.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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