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단계적 일상 회복 과정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1만 명 수준으로 갈 수 있다고 보고 중환자 병상과 재택 치료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(6일) 국감에서 나온 발언, 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권덕철 / 보건복지부 장관] <br />현재로서는 1만 명 수준까지도 갔을 때를 대비해서 저희가 이번에 중증 환자 병상과 그다음에 집에서 재택 진료하면서 치료할 수 있는 그런 걸 동시에 병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저희가 일상 회복을 하면서 단계적으로 가겠다고 하는 것은 위험요인이 높은 사적 모임 등은 다른 나라처럼 단계적으로 완화해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그에 따른 중환자 증가를 막기 위해서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남기 (kwonnk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00701065061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