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저녁(6일) 9시 1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의 커피전문점에서 20대 여성 직원이 못에 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손가락에 못이 박힌 직원은 119구조대가 출동해 절단기로 못을 자른 뒤에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갑자기 커피전문점의 조형물이 떨어지며, 조형물에 끝에 달린 고정용 못에 직원이 다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남기 (kwonnk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100701343102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