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어제까지 문 열었는데…" 대형 헬스장 '먹튀' 의혹<br /><br />회원 수가 2천여명에 달하는 서울의 한 대형 스포츠센터가 돌연 폐업해 미리 이용료를 낸 회원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종로구의 A휘트니스 센터는 지난달 30일 회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폐업을 공지하고, 지난 5일 관할 구청에 폐업 신고를 했습니다.<br /><br />업체 측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폐업한다며, 인근 헬스장으로 회원권을 이관해주겠다고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그러나 회원들은 업체가 폐업 직전까지 회원을 모집해 1인당 최대 수백만원 피해를 봤다며 이른바 '먹튀'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현재 200명 정도가 모여 집단 민사소송과 형사고소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