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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1월 9일 단계적 일상회복 가능...먹는 치료제 추가 확보 계획" / YTN

2021-10-07 4 Dailymotion

이르면 다음 달 9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할 수 있다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일상회복 과정에 확진자가 크게 늘 수 있는 만큼 의료체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먹는 치료제도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예정대로 이달 말쯤 국민의 70% 접종 완료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자 항체 형성 기간 2주를 고려해 11월 9일쯤 단계적 일상회복이 가능하겠냐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정은경 청장의 답변도 긍정적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[강기윤 / 국민의힘 의원 : 11월 9일쯤은 위드 코로나로 갈 수 있는 여러 가지 조건이 된다. 그다음에 위드 코로나는 어떤 어떤 지침에의해서 세부적으로 다듬어진 건 없지만 그때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은 가능하겠다이런 이야기죠?] <br /> <br />[정은경 / 질병관리청장 : 시작을 해 볼 수 있겠다는 말씀입니다.] <br /> <br />하지만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 확진자가 크게 늘 경우, 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따라서 재택치료 확대와 함께 먹는 치료제를 충분히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기존 항체 치료제는 입원한 상태에서 정맥주사로만 맞아야 하지만 먹는 치료제는 알약으로 쉽게 복용이 가능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덜 수 있어 방역 당국도 도입 물량을 늘릴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[정은경 / 질병관리청장 :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요.경구용 치료제 물량을 추가로 더 확보하는거로 협의가 진행 중이고요. 추가적인 예산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좀 도와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.] <br /> <br />1인당 치료제 구매 비용은 95만 원 정도로 알려졌으나, 실제 사용될 경우 환자가 부담해야 할 비용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먹는 치료제는 미국의 머크사가 3상 중간 결과를 발표해 현재 미 식품의약국이 긴급사용 승인을 검토 중이며 화이자와 스위스의 로슈도 임상 3상이 진행 중입니다. <br /> <br />미국 정부는 머크사의 올해 생산량 천만 명분 가운데 170만 명분을 선구매하고 350만 명분은 구매 우선권을 확보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백신과 마찬가지로 먹는 치료제도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YTN 박홍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00722035657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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