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레이·싱가포르, 코로나 치료 알약 '몰누피라비르' 구매<br /><br />말레이시아 정부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'몰누피라비르' 15만개를 구매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.<br /><br />말레이 보건부 장관은 이번 결정이 코로나와 싸울 새로운 혁신적 무기를 도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싱가포르 정부도 몰누피라비르 공급 및 판매 협정을 맺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몰누피라비르는 '코로나의 타미플루'에 비유되는 알약으로 미국 식품의약청, FDA은 긴급사용 승인을 검토 중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