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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벨 평화상에 마리아 레사·드미트리 무라토프

2021-10-08 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올해 노벨 평화상은 표현의 자유 수호를 위해 노력한 언론인들이 공동 수상했습니다. <br> <br>필리핀계 미국인 마리아 레사는 CNN 동남아 특파원을 거쳐 필리핀 탐사보도 매체 '래플러'를 설립하고 두테르테 정권을 꾸준히 비판해 왔습니다. <br> <br>드미트리 무라토프는 러시아 반정부 성향 신문 '노바야 가제타'의 편집국장으로 푸틴 대통령의 언론 탄압에 맞서온 인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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