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더불어민주당이 오늘(13일) 당무위원회를 열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무효표 논란을 매듭짓기로 했습니다.<br /> 만약 유효표로 처리된다면 이재명 대선후보는 과반 득표에 실패하게 됩니다.<br />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오후 당무위원회를 열어 순회 경선 도중에 사퇴한 정세균, 김두관 후보의 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최종 결론내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그제 이낙연 캠프 측은 정세균, 김두관 후보가 사퇴 이전에 획득한 2만 8천여 표를 유효표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공식 이의제기했습니다.<br /><br />당 선관위가 무효표로 처리한 이 2만 8천여 표가 만약 유효표로 인정된다면 이재명 후보는 49.32%로 득표율이 낮아져 과반에 미달한다는 겁니다.<br /><br /> 송영길 대표는 오늘 최고위에서 결론 내겠다고 밝혔지만 친문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낙연 후보 측의 반발이 거센 탓에 부담을 느껴 입장을 급선회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.<br /> <br />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