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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대장동 의혹' 수사팀 검사 증원..."20명 이상" / YTN

2021-10-13 0 Dailymotion

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이 검사 증원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대검찰청에 대장동 의혹 수사를 맡을 검사 추가 파견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 관계자는 수사 범위가 워낙 방대해 인력 증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내부 인력 충원이 어려워 외부 파견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존 전담수사팀은 팀장인 김태훈 4차장검사 지휘 아래 경제범죄형사부와 공공수사2부 소속 검사, 다른 검찰청 소속 검사 3명 등 모두 18명입니다. <br /> <br />추가로 투입되는 검사는 2~3명 이상으로 전해지고 있는데, 이렇게 되면 소속 검사가 20명이 넘는 매머드급 수사팀이 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우철희 (woo7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01322043726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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