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여전한 가운데 하루 신규 환자는 2천 명에 가깝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다음 달로 예정된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 전환은 마스크 착용을 전제로 접종 완료 자에 한해 방역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. 이승훈 기자! <br /> <br />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이 전 국민 대비 60%를 넘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는 1차보다 2차 백신 접종이 속도를 냈습니다. <br /> <br />1차 신규 접종자는 5만 6천여 명 정도에 그쳤지만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하루 새 40만 명 넘게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제 국민 백신 접종률은 1차 78.3%를 기록했고 2차 역시 61.6% 수준으로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내일 발표할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단계적 일상회복 위한 체계 전환 이전에 마지막 거리 두기 조정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일상 회복 체계 전환의 로드맵 등을 고려해서 조정 기간을 설정하고 또 그 이후에 체계 전환을 검토할 거라는 게 정부의 공식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다음 달로 예정된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 전환이 마스크 착용을 전제로 접종 완료자에 한해 방역을 완화하는 쪽으로 추진된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어제 첫 모임을 가진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인데요. <br /> <br />어떤 상황에서도 마스크는 반드시 써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또 일상회복 전환 기준으로 백신 접종 완료율 70% 달성을 중요 지표로 보고 있긴 하지만, 이후에도 완료율과 연계해 방역을 완화할지는 확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1차 회의에서 정부는 접종 완료율이 70%, 80%, 85%로 높아지는 시점에 영업시간과 모임 인원 수 제한 완화 같은 규제를 푸는 방식을 제시했고, 이를 두고 위원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 접종자가 늘어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단순 접종률 외에 의료 여건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방역 완화와 관련해서는 접종 완료자를 포함한 모임 제한을 점진적으로 풀어주되, <br /> <br />영업시간 연장은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하는 쪽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일상회복지원위원회 2차 회의는 오는 22일 열립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지금까지 확인된 환자 발생 추이도 정리해 주시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0시 기준 신규 확진 자는 모두 1,940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승훈 (shoonyi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01416264415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