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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출 규제로 고통 가중"..."11월 기준금리 인상 고려" / YTN

2021-10-15 1 Dailymotion

한국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에 따른 서민들의 고통 가중이 주요 현안으로 거론됐습니다. <br /> <br />기준 금리 인상에 대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8월에 이어 다음 달에 또다시 올릴 가능성을 거듭 시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병한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한국은행 국감에선 금융 당국의 대출 규제에 따른 서민들의 고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. <br /> <br />한 야당 의원은 신협에서 대출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시민들의 사진을 보여주며 서민들이 대출을 받지 못해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[서일준 / 국회 기획재정위원(국민의힘) : 전세금이나 중도금 같은 대출 규제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 확 완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총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] <br /> <br />지난 8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.25% 포인트 인상한 것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무마책이 아니냐는 추궁도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[서병수 / 국회 기획재정위원(국민의힘) : 우리 정부의 가장 뼈아픈 것이 부동산 정책의 실패인데 이런 것에 대한 도구와 수단으로서 한은의 금리 인상을 이용한 것이 아닌가?] <br /> <br />여당 의원은 한국은행 직원들의 복지 혜택이 기재부의 지침을 어기면서까지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두관 / 국회 기획재정위원(더불어민주당) : 2017년 이후 작년까지 기재부 지침을 어기면서 복지 혜택을 주는데 들어간 돈이 111억2천만 원 정도입니다.] <br /> <br />11월 금통위에서 한은이 다시 기준금리를 올릴지 금융권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이주열 총재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거론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주열 / 한국은행 총재 : 11월에는 우리가 짚어보겠지만 특별한 우리 경제에 문제점이 없다면 11월 (기준)금리 인상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겠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이 총재는 가계부채를 잡기 위해선 주택 시장이 안정돼야 한다고 밝혀 폭등하는 아파트값을 잡기 위해서는 통화 정책뿐 아니라 정부의 종합 대책이 필요함을 시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박병한입니다.<br /><br />YTN 박병한 (bhpark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101518353011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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