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남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받아 나눠 가진 일당 8명을 검거해 검찰에 넘겼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야간에 인적이 드문 도로에서 자신들의 차로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받아내는 수법으로 모두 4차례에 걸쳐 5천7백만 원을 받아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충남과 경북지역에서 범행을 저질렀고 인터넷 구인 구직 사이트를 통해 공범을 모집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동훈 (yangdh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101722272245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