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후 9시까지 1,039명…감소세에도 곳곳 집단감염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어제(18일)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후 9시까지 1,039명 발생했습니다.<br /><br />곧 나올 자정 기준 최종 확진자 수는 많으면 1,100명 안팎으로 예상되는데요.<br /><br />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br /><br />차승은 기자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네, 어제(18일)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1,039명입니다.<br /><br />그제(17일) 같은 시간 집계된 1,038명보다 1명 많고, 일주일 전인 지난 월요일과 비교하면 235명 적습니다.<br /><br />지역별로는 경기 378명, 서울 297명, 인천 93명으로 수도권이 전체의 77.3%에 달했습니다.<br /><br />비수도권은 모두 271명으로, 경북 42명, 충북 41명, 충남 39명 순으로 많았습니다.<br /><br />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울산과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.<br /><br />자정까지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는 잠시 뒤에 발표되는데요.<br /><br />1,100명 안팎에 이르면서 104일째 네 자릿수 행진을 이어갈 전망입니다.<br /><br />전반적 유행 규모는 감소세로 전환됐지만, 학교나 요양병원, 직장 등 일상 공간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서울 구로구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1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10명이 추가 확인돼 모두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.<br /><br />서울 동작구의 한 중학교에서도 지난 14일 이후 학생, 교직원 등 모두 11명이 확진됐습니다.<br /><br />경남 함안군의 제조업체에서는 8명의 감염자가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59명으로 늘었고, 경남지역 외국인 노동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6명, 대구 중구 클럽 관련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감염이 확대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(chaletuno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