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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불평등 체제 타파" vs "법과 원칙 따라 엄정 대응" / YTN

2021-10-19 2 Dailymotion

민주노총이 비정규직 철폐 등 불평등 체제 타파를 주장하며 내일 총파업을 강행합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총파업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에 차질을 빚게 될까 우려하며 파업 자제를 거듭 요청하고 나섰는데 파업이 진행될 경우엔 강경 대응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민주노총은 불평등 체제 타파와 사회 대전환을 이번 총파업의 기치로 내걸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가 비정규직 철폐와 노동법 전면개정, 주택과 교육, 의료 등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애쓰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[윤택근 /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: 아직도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노동자들이 350만 명이 넘습니다. 그리고 아직도 여전히 하루에 7명, 연간 2,300여 명의 노동자들이 산업재해로 돌아가십니다.] <br /> <br />대통령과 총리까지 나서 연일 파업 자제를 요청하고 있지만 민주노총은 파업 강행 의지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총파업 집회 참가 의사를 밝힌 민주노총 조합원은 55만 명으로 서울 도심에서만 3만 명 정도가 참가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총파업 집회가 대규모 감염 확산으로 이어져 다음 달 시행 예정인 단계적 일상회복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김부겸 / 국무총리 :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는 마지막 고비에서, 이번 총파업은 우리 공동체의 안전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으며, 무책임한 행동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서울시는 감염병 예방을 이유로 이번 집회를 전면 금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도 경비 인력 만여 명을 투입해 서울 도심 곳곳에 다중 밀폐 차벽을 설치하는 등 집회를 원천 봉쇄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방역을 무력화하는 '편법 쪼개기 집회'가 이뤄질 경우 현장을 정밀 채증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부겸 총리는 파업에 대비해 대민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교 급식이나 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 부처 간 총력 협조 체제를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노총 측은 앞서 지난 7월 전국노동자대회 집회가 금지되자 곳곳에서 게릴라성 집회를 벌였던 터라 이번에도 도심 한가운데 쫓고 쫓기는 상황이 연출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최명신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01916382348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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