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은 전두환 씨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일제히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준표 의원은 SNS를 통해 윤석열 후보의 아무 말 대잔치를 보며, 외신이 한국 대선을 '오징어 게임' 같다고 조롱하는 것이 이해할 만하다고 꼬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이런 사람과 국가대사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유승민 전 의원도 5.18의 아픔 앞에서 인간으로서의 공감능력이 없느냐며, 이런 저렴한 역사인식을 가진 후보가 보수정당의 대선후보가 되겠다고 하는 게 부끄럽다고 질타했습니다. <br /> <br />원희룡 후보도 SNS를 통해 공정과 정의를 위협했을 뿐 아니라 헌법 정신을 망각한 거라면서, 윤 전 총장이 실언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YTN 이경국 (leekk042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101918310662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