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4일) 오전 11시 반쯤 충남 홍성군 광천김 특화농공단지 내 김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불이 다른 공장으로 번지는 것을 막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샌드위치 패널 안쪽으로 불이 계속 타면서 화재를 완전히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 <br /> <br />불은 공장 외벽에 쌓아 둔 화물 받침대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문석 (mslee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102418284301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