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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미란다, 최다 탈삼진...최동원 기록 37년 만에 넘었다 / YTN

2021-10-24 1 Dailymotion

두산 미란다가 '전설' 최동원이 세운 한국프로야구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37년 만에 넘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미란다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삼진 4개를 추가하며 탈삼진 225개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존 최다 탈삼진은 고(故) 최동원 한화 2군 감독이 1984년 롯데 자이언츠 시절 기록한 223개입니다.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1102417091371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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