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독도 지켜줘서 감사"…독도경비대에 띄우는 편지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오늘(25일) 독도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렸습니다.<br /><br />독도경비대에 영상 편지를 만들어 보내고, 관할 지역인 경북도는 독도 단체 회원들과 함께 독도수호 결의문을 발표하는 등 독도의 영토 주권 수호 의지를 다졌습니다.<br /><br />정지훈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 "독! 독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아침을 맞이하는 곳이 될 수 있도록… 도! 도와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."<br /><br />독도의 날을 맞아 충북사대부고 학생들이 영상 편지를 만들었습니다.<br /><br />약 4분 분량의 이 영상엔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지켜온 독도지킴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겼습니다.<br /><br />영상은 전자우편으로 독도경비대에 전달됐습니다.<br /><br /> "제1조,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여 강원도에 부속하고 도감을 군수로 개정하며, 군등은 5등으로 한다. 제2조 군청은 태화동에 두고 울릉 전 지역과 죽도, 석도(독도)를 관할한다."<br /><br />고종황제 복장을 입은 재현 배우가 대한제국 칙령을 낭독합니다.<br /><br />대한제국 칙령 제41호는 조선의 마지막 황제인 고종이 1900년 반포한 것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국가 행정 조직에 편입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법적으로 천명한 것입니다.<br /><br />독도 수호단체 회원들이 대형 태극기에 수인으로 독도 수호 결의를 다졌습니다.<br /><br /> "일본은 독도 침탈 야욕을 즉시 중단하고 독도가 한국 땅임을 인정하라. 하나,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주권의 상징이다. 우리는 독도를 가꾸고 지키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한다."<br /><br />행사 참가자들은 독도의 날을 통해 선조들의 호국 의지와 희생정신으로 지켜온 대한민국 영토 독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.<br /><br /> "독도는 대한민국 땅!"<br /><br />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