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딸 셋 싱글맘에서 퍼스트레이디로…한국계 유미 호건의 기적

2021-10-26 730 Dailymotion

  <br /> 미국에 ‘퍼스트레이디’는 백악관에만 있지 않다. 50개 주(州) 지사와 수도 워싱턴DC 시장의 배우자도 ‘퍼스트레이디’ 또는 ‘퍼스트 젠틀맨’으로 불린다. 워싱턴DC와 접한 메릴랜드주 래리 호건(65) 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(62)은 미 역사상 첫 한국계 퍼스트레이디이다. 2015년 남편의 주지사 취임 후 7년째 그 역할을 하고 있다. <br />    <br /> 그가 최근 42년 이민 생활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 『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된다면』을 펴냈다. “영화를 몇 편도 만들 수 있는” 파란만장한 개인사를 덤덤하게 풀어냈다. <br />    <br /> 지난 20일(현지시간) 메릴랜드주 주도(州都) 아나폴리스에 있는 관저에서 호건 여사를 만났다. 노랑 재킷에 다홍색 스커트, 쪽진 머리 스타일에 한국적 정서가 물씬 배어 있었다.  <br />   <br /> 자신의 경험을 통해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고 싶어 속 이야기를 털어놓게 됐다고 소개했다. <br />    <br /> “한국도, 미국도 저처럼 싱글맘도 많고, 고생하시는 분도 많을 거예요. 그분들이 ‘유미 호건도 이렇게 살았구나. 나만 (힘든 게) 아니고’라고 생각하며 편이 돼주고 동지애를 느꼈으면 해요.” <br />   <br />   <br /> 그는 첫 결혼에서 얻은 세 딸을 데리고 2004년 호건 주지사와 재혼했다. 45세 때였다. 세 살 연상인 남편은 부동산업을 하는 노총각이었다. 아일랜드계 미국인 남편과 한국계 부인, 세 딸을 구성원으로 한 ‘모던 패밀리’가 탄생했다. <br />   <br /> 전남 나주에서 8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18450?cloc=dailymotion</a>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