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지금처럼 대응하면 지구온도 2.7℃ 충격적 상승"<br /><br />각국의 탄소 배출 감축량이 목표치를 밑도는 상황에서 현 대응 수준으로는 지구 평균 기온이 이번 세기말까지 최소 2.7℃ 상승하는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.<br /><br />유엔환경계획(UNEP)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, COP26 개최를 닷새 앞두고 펴낸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 목표대로 기온 상승 폭을 1.5도로 막으려면 탄소 배출량이 55%까지 감축돼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.<br /><br />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보고서에 대해 "천둥 같은 경종을 울리는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