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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중학생 살인범들, 1심 재판 다 끝나가는데 여전히 떠넘기기 / YTN

2021-10-27 0 Dailymotion

제주 중학생 살인범들에 대한 1심 재판이 결심과 선고 공판만 남겨두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피고인 백광석과 김시남은 여전히 서로가 주범이라고 떠넘기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시남은 당시 백광석의 범행을 막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고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고재형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제주 중학생 살인사건 3차 공판은 피고인 백광석과 김시남에 대한 신문으로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백광석보다 범행을 부인하는 김시남에게 질문이 집중됐습니다. <br /> <br />김시남은 범행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백광석이 피해자의 목을 조르는 것을 막지 못한 걸 후회한다며 계속 범행을 부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자 목을 조를 때 사용된 허리띠에서 나온 자신의 유전자는 더워서 흘린 땀이고 피해자가 죽었을 수 있다는 생각에 겁이 나 땀을 닦았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 측은 피해자가 이미 숨도 못 쉬는 상황에서 백광석이 1층으로 간 사이 김시남이 허리띠를 잡은 이유를 물었고 김시남은 자신도 모르게 잡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. <br /> <br />백광석은 김시남이 목을 조를 때 피해자가 숨질 줄 알았다며 김시남이 주범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백광석과 김시남은 공모와 대가성 여부에 대해서도 모두 부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재판에선 김시남이 자신의 변호인 질문에 대해 미리 답을 적어와 답변하다 재판부가 발견하고 김시남과 변호인에게 강력하게 경고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재판부는 다음 달 18일 결심 공판을 열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고재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고재형 (jhk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102721043935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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