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350조원 빚더미 헝다 회장, 홍콩 주택 담보로 대출"<br /><br />350조원에 이르는 빚으로 채무불이행, 디폴트 위기에 몰린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 회장이 홍콩의 고급 주택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홍콩매체는 헝다 창업자인 쉬자인 회장 부부가 거주해온 홍콩 최고 부촌인 피크의 단독주택이 지난 19일 중국건설은행에 담보로 잡힌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어 해당 주택의 현 시세는 7억 홍콩달러, 우리 돈 1천55억원으로 집값의 40%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블룸버그는 중국 당국이 쉬 회장에게 개인 자산을 동원해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