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백건우, 기자회견 통해 '윤정희 방치' 의혹 반박<br>백건우 "거짓 인신공격 더는 허락 안 해"<br>백건우 "딸에 대한 인신공격 더 못 참아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