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황무성 "수치심에 참았지만…대장동 사태 보고 후회"<br>이재명 "황무성, 더 있었으면 했다" 국감 발언<br>황무성 "사퇴 당시 李에 좋은 사람 잘 쓰라 말해"<br><br>[2021.10.29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856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