먹는 코로나19 치료제 40만4천 명분이 내년 1분기부터 공급됩니다. <br /> <br />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택치료 확대에 선제 대응하고 확진자를 조속히 치료할 수 있도록 경구용 치료제 40만4천 명분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달 MSD와 20만 명분 사전 구매 계약을 마쳤고, 화이자는 이달 7만 명분에 대한 선구매 약관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나머지 물량은 다른 회사의 임상·허가 진행 상황 등을 고려해 선구매 계약을 확정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먹는 치료제는 기저질환과 고령 등 고위험 요인이 있는 코로나19 경증·중등증 환자에게 처방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형원 (lhw9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02912030411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