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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 막는 ‘러닝의 정석’…“뒤꿈치부터 닿기 피해야”

2021-10-30 2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요즘 아침저녁으로 달리기 하는 분들이 정말 많죠.<br> <br>하지만 정작 제대로 뛰는 사람은 손에 꼽을 정도라고 합니다.<br> <br>계속 잘못 뛰다간 몸을 망칠 수도 있다니 특히 러닝하시는 분들, 눈여겨 보셔야 합니다. <br><br>윤승옥 기자입니다. <br><br>[리포트]<br>달리기 열풍이 확산되면서 러닝 인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그런데, 제대로 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. <br> <br>[김병곤/수원대 교수] <br>"잘 뛰는 분이 10~20% 정도 되는 것 같아요. (대부분) 잘 못 뛰어서 몸을 혹사하고 있죠." <br> <br>평균 경력 2년. 동호인 7명을 분석했더니, 제대로 뛰는 사람은 딱 한 명. <br> <br>잘못된 주법 탓에 대부분 부상을 호소합니다. <br><br>가장 흔한 문제점은 뒤꿈치부터 닿는 겁니다. <br> <br>[김병곤] <br>"뒤꿈치 착지를 하게 되면 무릎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이고요." <br> <br>정석은 발바닥 중간에서 앞꿈치로 나아가는 겁니다. <br> <br>몸을 기울여서 뛰면 정상 착지가 가능한데, 걸을 때와 똑같이 몸을 세우기 때문에 뒤꿈치 착지를 하게 됩니다. <br> <br>팔 동작에선 손이 몸의 중앙선을 넘어 가는 게 문제입니다. <br> <br>"혹시 그것 때문에 어깨가 아프나요?"<br> <br>"손이 (중앙선) 안으로 들어가면 라운드 숄더가 생겨요." <br> <br>팔을 90도로 유지하고, 뒤로 힘껏 당기는 게 정석입니다. <br> <br>"바이킹처럼 뒤로 치면, 앞으로 툭툭 떨어지게 돼요." <br> <br>다리 동작은 발바닥 앞 부분을 잘 쓰도록 교정합니다. <br> <br>앞꿈치로 세게 디디며 걷고, 뛰는 동작을 반복하면 폼이 바뀌게 됩니다. <br> <br>그 다음은 호흡. <br> <br>"코로 마시고 입으로 내쉬는데요. 권장되는 건 두번 마시고, 두번 내쉬는 겁니다. " <br> <br>케이던스, 즉 1분간 스텝은 180회, 보폭은 1미터 가량이 적당합니다. <br> <br>무리하면 오히려 탈이 납니다.<br> <br>30분 정도 달리는 게 건강에 가장 좋습니다. <br> <br>채널A뉴스 윤승옥입니다. <br><br>영상취재 이영재 <br>영상편집 이능희<br /><br /><br />윤승옥 기자 touch@dong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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