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오늘 오전 2030 세대 여성들을 만나 표심 공략에 나섭니다.<br /> 이 후보 측은 160명이 넘는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매머드급 선대위에도 여성 인선을 대거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, 이해찬 전 대표 등 원외 인사들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<br /> 백길종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모레(2일) 선대위 출범을 앞두고 최대 관심은 치열한 경선을 펼친 이낙연 전 대표 측 인사들의 합류 여부입니다.<br /><br /> 특히 이낙연 캠프 선대위원장을 맡으며 이재명 후보 저격에 앞장섰던 설훈 의원의 거취가 주목됩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설훈 / 전 이낙연캠프 선대위원장(지난 7일, KBS '최경영의 최강시사')<br />- "시장이 배임 혐의가 있을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는 사안인데도 불구하고…. 이를테면 후보가 구속되는 상황에 왔다. 가상할 수 있단 말이에요."<br /><br /> 설 의원이 이 후보 측 우원식 의원 등과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을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