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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다 젖은채 한 발 한 발" 치킨배달 리뷰에 모두 울었다, 무슨일

2021-11-01 325 Dailymotion

비 오는 늦은 밤, 치킨을 배달받고 감동해 별점 7개를 주고 싶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. <br />   <br /> 지난 30일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‘별점 7개 드리고 싶다는 배달 리뷰’라며 배달 앱 리뷰를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. <br />   <br /> 리뷰를 작성한 손님 A씨는 “울지 않고 글을 써보려고 한다”며 “솔직한 감정으로 별점 7개 드리고 싶다”고 말문을 열었다. <br />   <br /> 그는 “추적추적 비 내리는 오후 11시50분쯤 주문했기에 일찍 배달될 것이라 생각했다”며 “역시 20분 만에 오토바이 소리가 나서 내 치킨이구나 싶었다”고 했다. <br />   <br /> 이어 “식구들이 모두 잠을 자고 있어서 (고객 요청) 메시지에 벨을 누르지 말아 달라고 적었는데, 제가 마지막 주문인지 급하게 오셔서 확인을 못 하신 듯 벨을 누르셨다”며 “이에 약간 화가 난 상태에서 1층 문을 열어드렸고, 4층 집 문 앞에 나와 있었다”고 밝혔다. <br />   <br /> A씨는 “집에 엘리베이터가 없는데, 기다리다 보니 헉헉대는 거친 숨소리가 울렸고 빗물에 젖어 비벼지는 오토바이 우의 소리가 들렸다”며 “저희 아버지 연세쯤 되시는 분이 빗물에 젖은 채 치킨을 들고 올라오고 계셨고 사장님이신 듯했다”고 설명했다. <br />   <br /> 그러면서 “사장님은 한쪽 다리가 불편하신지 한 발 한 발 계단 난간을 잡고 한 손에 치킨을 들고 힘들게 올라오고 계셨고, 숨을 거칠게 쉬고 계셨다”고 전했다. <br />   <br /> A씨는 “힘들게 치킨을 건네주시면서 사장님이 ‘더 빨리 가져다 드리고 싶었는데 비가 와서 조금 늦었다’고 하셨다”며 “순간 화도 확 누그러들고 감사한 마음밖에 안 들었다”고 말했다. <br />   <br /> 그는 “을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19674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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