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계적 일상 회복 첫날인 오늘, 가을야구가 시작됩니다. <br /> <br />4, 5위가 맞붙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. 이지은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서울 잠실야구장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아직 관중석이 꽉 들어차지는 않았겠죠?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경기 시작까지 약 한 시간 정도 남았는데요. <br /> <br />조금 전 오후 5시부터는 입장이 시작됐지만, 아직 관중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곳 잠실야구장은 가을야구를 기다려온 야구팬들의 열기로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<br /> <br />오늘 경기는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모든 좌석 입장이 가능합니다. <br /> <br />48시간 안에 받은 PCR 검사 음성 확인서가 있거나, 18세 이하인 경우, 그리고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사유에 대한 소견서가 있는 경우엔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오늘부터는 야구장의 큰 재미라고 할 수 있죠, <br /> <br />치킨과 맥주 등의 음식을 먹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를 앞두고 잠실야구장 안팎에 있는 상점들은 먹을거리를 사려는 손님맞이에 바쁜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프로야구 순위가 혼전 끝에 확정됐는데요. <br /> <br />가을야구 일정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됩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오늘은 정규리그 4위 두산과 5위 키움이 맞붙습니다. <br /> <br />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차전으로 진행되는데요. <br /> <br />4위 두산은 1승을 안고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따라서 오늘 두산이 이기거나 비기면, 이대로 준플레이오프에 올라가고, 키움이 이길 경우 내일 2차전에서 다시 맞붙게 됩니다. <br /> <br />2015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도입된 이후 4위 팀이 탈락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두산은 선발투수로 곽빈을 내세웠고 키움 선발투수는 안우진이 나섭니다. <br /> <br />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팀은 정규리그 3위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에서 3전 2선승제로 승부를 가리게 됩니다. <br /> <br />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은 2위 삼성과 플레이오프를 치르고, <br /> <br />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정규리그 우승팀 kt가 만나는 한국시리즈는 추워진 날씨를 고려해 서울 고척돔에서 열립니다. <br /> <br />선수들의 방역수칙 위반과 리그 중단 등 여러 악재로 휘청거렸던 프로야구가 <br /> <br />팬들과 함께하는 가을 잔치를 앞두고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서울 잠실구장에서 YTN 이지은입니다.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1110117364612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