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일) 저녁 8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전곡산업단지 안에 있는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나 9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공장 1개 동이 완전히 타고, 2개 동이 일부 소실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과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하며,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우준 (kimwj022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10308450858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