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지금 물류 현장과 건설 현장은 차와 설비에 넣을 요소수 구하기 대란이 벌어졌습니다.<br /> 주유소에서 만 원만 주면 샀던 요소수는 동이 났고, 인터넷 중고 장터 가격도 어제는 10만 원 하던게 이제는 15만 원까지 부르는 지경입니다. <br /> 현장에는 요소수를 구하지 못해 멈춘 트럭과 건설장비가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습니다. <br /> 배준우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. 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공사 현장에 투입돼야 할 운송차량이 주차장 한구석에 서 있습니다.<br /><br /> 쟁여놓았던 요소수는 이미 바닥을 보이고 있고 그나마도 넣지 못한 차량들은 운행을 포기한 겁니다.<br /><br />▶ 스탠딩 : 배준우 / 기자<br />- "공사 현장에 자갈을 운송하는 이 덤프트럭은 요소수 값을 감당하지 못해 운행하지 못한 채 덩그러니 멈춰 서 있습니다."<br /><br />▶ 인터뷰 : 도석종 / 시멘트운송차량 기사<br />- "(일을) 전혀 못 하는 거죠. 현재 상태로는. 답답한 정도가 아니죠. 하루 새벽에 나와 가지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