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예상은 했지만 확진자 증가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.<br /> 신규 확진자는 하루 사이 1천 명 넘게 급증하며 2,600명대를 보였습니다.<br /> 특히 10대 확진과 60대의 돌파감염이 잇따르면서 방역 당국은 요양시설의 부스터샷을 당초 일정보다 한 달 앞당기기로 했습니다.<br /> 정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 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1천 명 이상 급증해 2,667명을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 역대 4번째 규모입니다.<br /><br /> 일상회복 조치와 지난 주말 핼러윈 파티 영향이 나타나기도 전에 확진자는 이미 가파른 상승 곡선을 보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김우주 /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<br />- "지금 봇물 터지듯이 모임들이 확 우후죽순으로 늘고 있어요. 11월 말 정도 가면 이제 5천 명 넘을 수가 있는 거죠."<br /><br /> 위중증 환자도 31명 늘어난 378명으로,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특히 전체 확진자 중 10대와 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