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계적 일상회복 뒤 첫 주말을 앞두고 경찰이 서울 시내 곳곳에서 음주 단속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경찰청은 어제(5일) 자정부터 오늘(6일) 새벽 두 시까지 서울 영등포구와 송파구 등에서 음주 단속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일상회복 뒤 식당은 24시간, 유흥시설은 자정까지 영업시간이 늘어나면서 음주운전 또한 늘 것을 대비해 내년 2월까지 음주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시내 일제 단속도 한 달에 한 차례에서 두 차례로 늘려 불시에 벌일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민기 (hongmg122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10604500618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