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가을의 선물, 단풍<br />'영상 속으로' 떠나볼까 합니다. 라웅비 기자가 취재한 남이섬 단풍인데요. 남이섬, 누구에게나 추억이 있는 곳이죠?<br /><br />바로 지금이 절정인 것 같죠. 감탄을 자아내는 색색 가지 화려한 단풍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고픈 가로수길.<br /><br />그런데 왜 섬 이름이 남이섬인지 아세요?<br />조선시대 남이장군 묘소가 있어서 아닌가요?<br /><br />한 번 더 가보고 싶네요. 시청자 여러분도 멋진<br />가을 만끽하시고요. <br /><br />MBN 종합뉴스 마칩니다.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