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찰이 '사이버 도박 특별 단속'을 벌여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 344명을 무더기로 검거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거 과정에서 5만 원짜리 현금 돈뭉치가 곳곳에서 발견됐는데, 추징한 범죄 수익금만 270억 원에 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의 검거 현장, 함께 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추첨식 전자 복권을 이용해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해온 20대 2명을 경찰이 검거하는 장면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이 방 안에서 돈뭉치가 담긴 현금 가방을 꺼내 오는데요, <br /> <br />돈뭉치 두께만 봐도 액수가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가방에서 현금다발을 하나둘 꺼내보니, 5만 원짜리 현금다발 10묶음으로 압수 금액은 5억 원에 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엔 피의자가 지하주차장에 세워 놓은 고급 승용차인데요. <br /> <br />내부를 수색하면서 수납 공간을 살펴보니 5만 원권 현금다발이 무더기로 숨겨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이들 2명에게서만 모두 5억4천여만 원을 압수해 이 가운데 범죄 수익금 3억8천만 원을 추징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특별 단속 기간을 운영했는데요, <br /> <br />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 등 모두 344명이 무더기로 검거됐고, 11명은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. <br /> <br />추징한 범죄 수익은 무려 268억 원이 넘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검거한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도박행위에 가담한 일반인들이라며,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뿐만 아니라 이용자도 처벌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대겸 (kimdk10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10814574897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