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 수학능력시험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 가운데 66명이 확진되고 12명이 자가격리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병원 침상이나 별도의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르게 되는데, 교육 당국은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올해도 코로나19 여파로 수능 수험생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일반 시험장은 일반 마스크 착용이 가능하지만, KF80 이상이 권고되고, 별도 시험장의 자가격리 수험생은 반드시 KF94 이상의 마스크를 껴야 합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와 달리 칸막이는 점심시간에만 설치합니다. <br /> <br />2교시가 끝난 뒤 수험생이 직접 설치하고, 식사 뒤에는 칸막이를 접어 반납합니다. <br /> <br />방역을 위해 식수가 제공되지 않아 각자 마실 물이나 음료수를 지참하는 게 좋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수능 응시자 50만여 명 가운데 현재 확진자는 66명, 수능 때까지 자가격리가 필요한 수험생은 12명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대부분 백신 접종을 완료했는데도, 적잖은 확진자가 나온 겁니다. <br /> <br />교육부는 우선 확진자를 위해 전국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31곳에 병상 383개를 확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가격리 수험생은 620개 별도시험장에서 최대 3,099명까지 응시가 가능합니다. <br /> <br />문제는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수험생 확진자나 격리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. <br /> <br />[유은혜 /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: 확진자, 자가격리 수험생의 증가 등 만약의 모든 상황을 대비하고자 질병청, 교육청과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면서 추가적인 병상과 시험장 확보를 더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또 수능 이후 전국 학교의 전면 등교를 앞두고 소아·청소년의 백신 접종률을 높일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유은혜 /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: 아직 1차 접종률이 24.7%로 낮은 상황인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에 대해서는 우리 학생과 학부모님께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질병청에 각별한 협조를 요청드리고…] <br /> <br />교육부는 수능 시험이 코로나19 확산의 변곡점이 될 수 있는 만큼 학원과 스터디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수능 특별 방역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신현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현준 (shinh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11018202272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