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야는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여성가족부의 이른바 '대선 공약 발굴' 논란을 놓고 충돌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'공약 발굴' 의혹과 관련해 산업부 1차관을 수사 의뢰한 것을 언급하며, 여가부에서는 장관과 차관이 관여해 민주당을 위한 공약을 개발했다며 관권선거가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대통령이 책임을 묻겠다고 했는데, 산업부 1차관과 여가부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면서 감사원은 전 부처에 대해 직무감찰을 해서 그런 회의가 있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민주당은 여성가족위에서도 귀를 의심할 만큼 상당히 우려스러운 발언들이 있었다며 실무자 간의 다소 오해 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정부 부처가 정책 개발과 수립, 계획도 갖지 말라는 소리냐며 오히려 정부가 여러 정책제안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여야 사이 공방이 계속되자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공약을 개발해 줬다는 것은 오해라며 정책자료집을 각 당에 주자고 한 것이고 오늘 전달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111014373139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