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을 직접 관람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후보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경기를 관람하기 전 날씨 좋은 가을에 그동안 코로나로 찌들었던 국민과 함께 야구 경기를 보게 돼 기분이 좋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'코리아'라고 쓰여있는 파란색 점퍼에 야구 모자를 쓴 윤 후보는 시민들과 주먹 인사를 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했습니다.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111416171454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