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증가세를 멈추려면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추가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. <br /> 청소년들의 접종 참여도 강조했습니다.<br /> 이기종 기자입니다. 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집단감염이 확인된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의 확진자는 어제(14일) 기준 97명.<br /><br /> 하루 만에 39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. <br /><br /> 성북구의 한 요양병원도 10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어났습니다. <br /> <br /> 면역력이 약해진 환자와 고령자가 모인 병원과 요양시설에서 돌파감염이 잇따른 겁니다.<br /><br /> 확진자 상당수는 고령자여서 위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큽니다. <br /> <br /> 어제 기준 위중증 환자의 82%는 60세 이상, 방역당국은 추가접종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이기일 /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<br />- "돌파감염이 늘어나고 있는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의료와 방역대응을 보다 강화하겠습니다...
